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earts of Iron IV/도전과제 (문단 편집) ==== [[체크메이트|체코메이트]] ==== ||<-5> '''체코메이트[br],,Czechmate,,''' || || '''1.4''' || '''★★★★''' || ||<-5> [[파일:체코메이트.png||width=100%]] || ||<-5> '''체코슬로바키아로 연합국과 전쟁을 하여 캔버라를 점령하시오.''' || 영국과 전쟁 중인 상태로 캔버라(뉴 사우스 웨일즈) 지역을 점령하면 된다. 단 영국의 이념이 민주주의여야 한다. 체코 이념은 상관없으니 독일과 손잡는 게 좋다. 2차대전이 터지기 전에 추축국에 가입한 상태에서 네덜란드를 공수부대로 합병하고 동인도제도를 괴뢰국으로 만들어 놓으면 보다 쉽게 달성할 수 있다. 정공법으로는 영국이 항복해야만 동인도를 먹을 수 있으므로 일본에게 군통권과 정박권을 빌려야하는데, 체코는 원래 해군이 없어 태평양 제해권을 잡기가 워낙 힘든데다가 공수를 쓰자니 공군은 군통권을 못받기 때문에 쉽지가 않다. 정공법의 경우 코민테른에 붙는 것이 더 쉽다. 공산주의 중점을 빠르게 달성해서 코민테른에 붙으면서 주데텐란트 요새화를 준비하고, 뮌헨 늑약을 거절해 독일이 쳐들어오면 독립보장으로 인해 루마니아가 참전하며 소련에게도 참전을 요청할 수 있다. 38년 독일은 그다지 강하지 않으므로 주데텐란트 옆의 허리부분에 요새를 보강해 두 동맹국이 참전할만큼의 시간만 벌면 이후엔 천천히 역공해나갈 수 있다. 독일을 패망시킨 후에는 해군을 흡수하고, 해안 지역을 확보하여 최소한의 해군과 수송로를 확보한 후 연합에게 선전포고하여 블라디보스토크 - 홍콩을 비롯한 중국의 연합 조차지 - 동인도 - 호주 순으로 건너뛰면 된다(미리 무기 대여 요청으로 수송선을 조금씩 받아놓으면 좋다). 여기서도 꼼수로는 독일과 싸울때 호주에게 군통권을 받아 캔버라에 병력을 주둔시키고 영국이 독립보장해놓은 국가에게 선전포고하면 오더 66 메타로 호주가 참전하며 연합과의 긴 전쟁 없이 손쉽게 달성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